
백란 이치마츠
-돈많고 귀족집안이라고 할수 있으나 사실은 아버지가 야쿠자이며 정치인의 권력을 위해 일을 해주는 집안에 가까웠다.
무사 집안이라고는 하는데....
이치마츠는 그런 아버지에게 반항아닌 반항을 해봤자 소용없다는걸 알고 있어 반포기한채로 산다.
어릴때부터 나쁜놈의 자식이라고 욕먹거나 소문이 안좋아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고 자존감이 많이 낮다.
싸가지 없고 날카롭고.. 나같은게 뭐 해봤자.. 하며 시니컬할때가 많다.
대신 학교나 다른 높은사람들사이에선 대접을 받는편 (아버지나 집안 자체가 무서우니까)
귀족 료
-이름있는 가문의 집안.. 아버지는 일찌감치 돌아가셨고 외동딸인 료는 남장을 취미로 하며 어머니를 도와 집안의 가장역할을 맡았다.
성격상 그게 잘 맞기도 하고 남장한채로 학교도 가며 이중생활을 즐긴다. (집안에 여식은 밖에 잘 나오질 않는다고만 알고 있다.)
예전부터 대대로 귀족이였고 인품도 좋은 아버지 덕분에 평판이 좋은 편. 아버지는 화가로 유명세를 떨었으며 어머니도 공예품을 만드는것을 좋아해 료도 영향을 많이 받아 해외로 나가 미술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왈가닥 소녀 용기 많고 꿈에대해 열정도 많지면 현실의 벽에 자주 무너져 독하게 맘먹었다.
둘이 정략 결혼! 설정입니다.
남장하며 이치마츠오 ㅏ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중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데...
료가 귀족이지만 아버지가 없이 어머니 홀로 공예품을 팔아 생활을 하기엔 버거웠고 그 당시 문화상 여자는 일찍이 결혼을 할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도 남장하며 즐거워 하는 료를 그대로 응원해주고 싶었지만 이치마츠 아버지 쪽에서 압박아닌 압박을 넣어 약혼을 하게됨. (이치마츠 아버지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만.. 대충 이름있는 가문과 결혼하여 좀더 힘을 얻고 싶었던 이유로...)
이치마츠는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어서 당황스럽고 화났지만 억누르고 그저 받아들이게 된다.
료는 그야말로 청천벽력,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화내보았고 싫다고도 해보고 가출도 해보았다. 그 와중에 이치마츠와 만나서 서로 혼담에 대해 얘기 하게 되는데 ( 이치마츠 : 집에 가서 여동생이나 돌봐, 오빠라는게 지금 책임감도 없이 뭐하는거야? / 료 : 넌 좋겠네 속편해서 / 이치마츠 : 하? 왜 갑자기 시비인데? ) 식의 대화가 오가며 다투게 된다. 이치마츠는 료가 남장하는걸 몰랐고 료만 울화통 터지는 상태.
결국 약혼은 하게 되고 료는 대신 못살게 굴거라 다짐하게 된다.
또한 상견례? 서로 부모님과 자식과 만나는 자리에서.. 야쿠자 처럼 보이는 이치마츠 아버지 앞에서 냅다 저 남장합니다. 학교 다니고 싶습니다. 졸업할때까지 임신은 하기 싫습니다. 하고 머리 박아 버리고 최악의 인상을 남기는데 , 이치마츠 아버지는 오히려 좋아하고
이치마츠는 당황하고 어이없고 최악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인생은 망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라는 얼렁뚱땅 개그 로맨스 나름 진지한... ! 스토리입니다.
여자같지도 않은 료에 .. 그냥 약혼까지만 하고 대충 못살게 굴어서 내보내자 라고 생각한 이치마츠는 료가 요구하는 남장과 학교 다니는것에 터치를 안하겠다 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가 자꾸만 사고 치고 멋대로 굴고 또 사정도 알아가면서 정이 들게 되는데...
안쓰럽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다가 지켜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어 한다.
료는 여전히 결혼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자신을 자유롭게 놔주며 존중해주는 이치마츠에게 정들어 가면서 깊어지는 사랑에 갈등하는게 주요 스토리..! 라인일것같아요.
아래는 그렸던 백란이치료..!





몇번이나 가출하고 뭐 해도 결국 집돌아갈땐 재밌게 돌아가는.
귀찮은 구두도 벗어버리고 그냥 양망만 신고 이치마츠랑 자유를 만끽